Posted on 2011. 12. 09.
성북구의회, 예결위원장에 김태수의원 부위원장에 이인순의원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11월 25일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제20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12월 14일까지 이어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서울특별시 성북구 어린이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23건의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3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 의견청취안’,‘공유재산 관리 계획안’등 총 28건의 안건 심사와 구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2012년도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명의 위원(김태수,나영창,박순기,김원중,소정환,임태근,민병웅,윤정자,이인순)을 선임하고 김태수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인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그동안 의원 세미나와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연구하고 준비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산을 심의할 것이며, 무엇보다 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이 되게 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이 표면적으로는 전년도 대비 약 5.8% 증액되었지만 이는 대부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예산으로서 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예산이 부족한 형편이다. 따라서 내년도는 긴축 예산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행사성,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줄여 자체 사업의 여력을 확보하도록 해야 하며, 이번 예산안 심사는 내년도 성북구의 살림의 규모를 정하는 중요한 일이니만큼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러한 모든 사항을 반영하여 세심한 예산 심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