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09.


강북구의회, 구민을 위한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그동안 강북구민들의 민원현장을 돌며 해결모색에 앞장”

 

 

   
박문수 의원              이백균 의원              김동식 의원              김도연 의원

 

 

 강북구민들의 민생현장을 돌며 불편사항들을 수렴하고 현장을 찾아 해결을 모색하는 등의 역할을 해온 강북구의회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가 지난 1일을 끝으로 9개월간의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민생처리특별위원회는 올해 3월 강북구청에서 민원사항들을 처리함에 있어 민원사무처리기준 및 절차가 불투명하거나 담당공무원의 편의적해서, 처리지연 등 행정기관의 소극적 업무처리로 구민불편,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해 개선 및 시정 요구해 구민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박문수 위원장과 김도연 부위원장, 김동식 의원, 이백균 의원 등 총 4명의 위원으로 총 9번의 특별위원회의를 거쳐 그동안 강북구청의 민원 및 불편사항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지역현안과 관련해 북한산케이블카 강북구 유치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해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를 방문해 특별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구민과 호흡하는 의회, 사회적약자계층을 만드는 의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주요활동으로는 삼양초등학교 주변 카페형 음식점 해결을 위한 해당부서와 간담회, 미아실버 데이케어센터 설명회, 구유재산관련 민원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구민들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한방진료센터, 알코올상담센터, 국립재활원 무장애공간 조성공사현장, 더파인트리 공사현장 주변 흙탕물 배출 민원, 강북실버 종합복지센터 공사장 소음 및 진동 민원, 수유2동 하수관로 설치 현장 민원, 번3동 방치 무허가 건축물 민원현장, 여름철 보건소 건강관리 실태 현장 조사, 번동 주공아파트 해충민원현장, 백련사 입구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및 공중화장실 관련 민원 현장, 수유1동 빨래골 건축자재창고 주변 수해피해지역 방문, 우이동 버스정류소 설치 민원 현장 등 강북구 생활 전반에 걸친 민원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 방문해 해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로경계석 교체비용 절감을 위한 시연회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위원회 활동이 끝나가는 마지막에는 수유역 자전거 주차장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직접 자전거 주차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여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회를 마무리하고 박문수 위원장은 “짧은 기간 이지만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준 동료 의원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강북구민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개선해야하는지 현장에서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비록 특별위원회 활동은 마무리 되었지만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불편부담이 가중되는 민원사항들을 세심히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