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16.
도봉구의회 박진식 운영위원장,
쌍문1·3동, 창2·3동 주민위해 발 벗고 나서...
“도봉구 보건지소 생긴다!!”, “범죄 예방위해 CCTV 설치”요구
“예산확보를 위해 구청장과 서울시의원들 힘 모아 함께 할 것”강조
도봉구의회 박진식 운영위원장(쌍문1·3동 창2·3동)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의 띄고 있다.
지난 12일 박진식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주신 쌍문 1·3동 주민여러분과 창2·3동 주민여러분, 도봉구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원으로 남겠다”고 도봉구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박 의원 구민의 복지정책과 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도봉구민의 대의기구인 도봉구의회의 위상정립을 위해 힘쓰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도봉구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수행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박진식 의원은 “현재 도봉구 예산이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며 “지역 발전과 도봉구민들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서울시 예산확보와 주민과 구민을 위해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의회운영 문제나 당대당으로서 구의회가 편중이 되다보니 실제 논의하는 자리보다 당의 눈치를 보는 의정활동을 지향해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며 “당을 떠나 주민을 위한 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민선5기 구청장의 뜻과 의원의 뜻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는 사업이 아닌 구민을 위해 새로운 사업에 대한 검증과 소통을 통해 적은 예산이라도 배정해 구민정책과 참여정책을 위해 참여하고 그 사업이 문제가 있다면 다시 검증을 통해 제점검차원으로 협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박진식 의원은 지역발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 빠른 행정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의원은 먼저 “쌍문1동에 우이천변 생태하천복원공사가 서울시예산 40억원이 배정됐지만 완공에 이르기까지는 95억원이라는 예산이 필요하다”며 “저를 비롯해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고, 현재 중단되었던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에서 가장 빛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식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둘리테마파크도 함께 배정되어 있어 앞으로 도봉구는 살기 좋은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쌍문3동의 경우 박진식 의원과 서울시의원들의 노력으로 쌍문역 부근 역세권을 개발논리가 형성되고 걷고 싶은 여성,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중에 있다.
하지만, 범죄와 청소년 문제, 도난, 성범죄 등의 사각지대에 취약한 쌍문1·3동, 창2·3동의 CCTV설치건의 대해 박진식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예산확보가 절실하다”고 호소하는 등 “도봉구의 치안 사각지대 CCTV설치를 촉구하고 이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박 의원과 서울시의원들은 그동안 창2동 주민자치센터 현장을 방문해 중축 리모델링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데 힘 썼다. 또한, 창3동의 주민센터 건립이 2013년도 중기재정기획에 반영돼 있어 주민들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반영한 점도 강조했다.
이런 박 의원의 노력으로 창2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 들어설 ‘보건지소’도 함께 중축될 예정이어서 인근 주민들의 ‘최고의 보건서비스’와 ‘찾아가는 열린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끝으로 박진식 의원은 “초안산 200번지 일대 노후 된 창고와 비닐하우스, 무허가 건물 등을 철거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힘쓸 것이며, 이곳을 쾌적하고 구민을 위한 초안산 근린공원 조성에 앞장서겠다. 또, 초안산 등산로 개선사업과 진입로 개량사업 예산이 확정돼 기쁘다”고 웃음을 지었다.
한편, 박 의원은 주민들은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청년일자리와 노인일자리, 복지예산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 강한 의견표출과 함께 구청장과 동료의원, 서울시의원들과 힘을 모아 해결방안을 찾는데 힘쓸 예정이다.
도봉구의회 박진식 운영위원장은 누구보다 주민의 고충을 잘 알고, 동료의원을 먼저 생각하며, 주민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이어 간다면 그가 꿈꾸는 멋진 도봉구의 그림이 완성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