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29.


목소영 성북구의회 의원, 독일연수기 출간 및 출판기념회 개최

 

 

 

목소영 성북구의회의원

 

 

 


 성북구의회 목소영 의원(민주당)이 12월 21일 책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를 출간하고 12월 28일(수)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목소영 외 10인 지음, 해피스토리 펴냄)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소속 여성지방의원 10인이 지난 5월 31일 ~ 6월 9일 8박 10일의 일정으로 독일 정책 연수를 다녀온 경험을 직접 글로 쓰고 엮어 낸 책이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여성지방의원 연대모임으로 여성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지역 정책 개발 등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지방의회 해외연수 모델 마련’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며 여성의원들이 연수 기획부터 사전스터디, 연수 진행, 연수보고대회, 연수기 발간까지 직접 참여토록 하고 있다.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는 목소영 의원과 여성의원 10인이 경험한 독일의 천년 지방자치 이야기를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그리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 환경이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시민이다’ ‘통일 20년, 독일을 다시보다’라는 주제 아래 고스란히 담았다. 각 원고마다 연수 과정을 담은 프롤로그와 연수 이후 한국 사회와 각각의 지역 속에서 연수 경험을 재해석한 에필로그를 넣었다.

 목소영 의원은 “독일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한 번의 워크숍과 네 번의 사전 간담회가 진행됐다. 준비부터 다녀온 후 연수 보고대회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여성의원님들과 토론하며 직접 해결해 나갔다. 나름 꼼꼼하게 준비했지만 현지에서는 부족함을 느꼈다. 숙제를 더 많이 받아 온 연수였다”며 연수의 과정과 경험을 설명했다. 
목의원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의 해외정책연수는 기획과정부터 연수, 사후 책 발간과 출판기념회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그동안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지방의원 해외연수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직접 기획하고 공부하는 모범적인 해외연수의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