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30.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조선일보의 시의회 스피치라이터 관련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 

 

 

 


지난 12. 26(월) 조선일보가 “없던자리 만들어 연설비서 채용 자서전 집필까지 맡긴 시의장”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피치라이터 채용은 제8대 시의회 들어 의장연설문, 언론 인터뷰 자료 작성 등 공보업무 증가와 시의회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이슈들에 대해 정확하고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외 홍보 전담인력 확보가 필요하게 되어 2011.1월 시의회사무처 정원 조정을 통해 행정7급 1명을 감원하고 계약 다급 1명을 증원하기로 한 것”이며  “의장 자서전은 출판사 편집장과의 수십차례 인터뷰를 통해 의장이 직접 수정·보완하여 출간하게 되었으며, 스피치라이터 직원이 관여한 정도는 전 경험을 살려 단순한 감수 및 글 표현에 대한 조언 정도에 그쳐 사회 통념과 인지상정을 뛰어넘는 수준의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의장이 이 직원을 데려왔다는 서울시의회 관계자의 발언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으로 스피차라이터 계약 다급의 채용은 공개경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법 절차에 의해 채용 되었으며,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고, 시의회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구제 신청 및 법적 대응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은 “채용전 스피치라이터는 사전에 일면식도 없었을 뿐 아니라 누구로부터 추천받은 사실도 없다. 조선일보 기사는 터무니 없는 음해기사로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