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1. 19.
서울시의회 김기옥의원, 금년 10월 수유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김기옥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김기옥 의원(민주통합당, 강북1)은 지난 9일일 수유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수유역에는 총 8개의 출입구 가운데, 2번 출입구에 외부 엘리베이터 1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3번 출입구에는 2대의 내부엘리베이터가 있다. 총 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쌍문역방향 버스중앙차로와 인접한 3번 출입구와 강북구청 입구 방면의 8번 출입구에 각 2대씩 총 4대의 상·하행 에스컬레이터(1200형)를 설치하게 된다. 이 공사는 3월말까지 토공(굴착)을 완료하고, 금년 10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강북구의회 김동식, 이백균, 김도연 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오영식 민주통합당 위원장은 “수유역 이용주민들을 위한 교통편의시설이 늦게나마 설치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고, “설치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초래되는 인근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각별히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