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2. 10.


강북구의회 “학교폭력 문제 예방학기 위해 앞장"

유군성의장 조례 대표발의, 김용욱 부의장 제안설명

 

 

 

 

유군성 강북구의회의장

 

 

 최근 학교폭력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북구의회 유군성의장이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군성 의장은 ‘서울시 강북구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최근 증가하는 학교폭력의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폭력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 주요내용에 따르면 ‘구청장은 관할 교육장과 협의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관련 홍보자료 등을 발간할 수 있다’고 안 제4조에 게재되어 있다.

또한, 안 제5조부터 제10조까지는 ‘구청장은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북구 학교폭력예방지원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할 수 있으며, ‘구청장은 학교폭력예방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안 제11조에 각각 담겨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 제157회 강북구의회 임시회가 열리면 김용욱 부의장의 제안설명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