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2. 17.
박겸수 강북구청장,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따른 시정연설
“구민이 행복을 꿈구는 희망복지도시”등 6가지 강조!!
박겸수 강북구청장
제157회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임시회가 열린 지난 10일 오전10시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12년도 강북구의 주요 구정운영 방향과 업무계획을 밝혔다.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정연설에서 박 구청장은 “지난 한해도 지역발전과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신 의원님들과 언제나 구정에 협조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협조와 노력 덕분에 우리구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특히, 서울시와 정부기관에서 실시한 인센티브 등의 평가에서 20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 중 7개 부문은 전국단위 평
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인센티브 상금 또한 6억 3백만 원을 획득해 구와 구민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러한 성과 속에서 그 어느 해보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 희망의 기운이 올 한해도 계속되어 구민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희망찬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생활 터전을 만들기 위해 구정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고 지금부터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희망강북’의 모습과 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의 2012년 주요업무보고는 ‘구민이 행복을 꿈꾸는 희망복지도시’와 ‘미래의 인재가 자라나는 희망교육도시’, ‘구민이 신뢰하는 희망행정도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희망문화도시’, ‘강북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청결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성장도시’ 등의 희망강북을 위한 추진할 계획과 다양한 사업의 시책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겸수 구청장은 “계획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결실을 맺어 강북발전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과 구의원님들의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저와 1,100여 명의 공무원들은 신명을 다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구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작된 강북구의회 제157회 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12년도 주요 구정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심사 및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