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4. 04.
새누리당 강북을 안홍렬 국회의원 후보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 만들기”
강북을 새누리당 안홍렬 국회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강북을 주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안 후보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강북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받쳐 정치의 큰 변화와 함께 주민들 마음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안홍렬 후보는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육군 중위 3년으로 복무제대해 대전지검, 수원지검 부산지검 검사 출신이다. 그는 정의와 진실을 담아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위해 국민의 편에서 법의 잣대로 변호하겠다는 뜻을 담고 안홍렬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강북구의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수많은 변호를 맡아왔다.
이후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 온 바탕을 경험으로 깨끗하고 소신이 뚜렷하게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사라진 날까지 주민들과 어려운 삶의 현장에서 소통을 통해 강북을 지역의 큰 변화와 발전, 구민의 삶을 보다 더 편안하게 하고자 정치인의 꿈을 안고 출사표를 던졌다.
안홍렬 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미아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구역 전면 재정비’로 주민 주거 및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교육지원 예산과 초·중·고교 체육관 신축 지원, 공공도서관 설치 등 교육 일등자치구 실현에 헌신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안 후보는 “영세민 및 저소득층 특별 지원대책을 마련해 ‘강북 장학재단’ 전·월세 상한제 제한적 도입, ‘지역아동센터’예산지원 등 발로 뛰는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서민과 함께하는 복지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패하고 싸우는 정치 추방 및 깨끗한 정치, 대화의 정치, 일하는 정치 선언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안착을 위한 법·제도 정비, 선진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국회 ‘선진정치 연구모임’을 구성해 “선진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문화 혁신 및 법·제도를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강북구 주민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정치인으로 시작한다는 다짐아래 강북구민들의 삶을 편하게 낮추고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 하는데 힘쓰겠다는 안 후보는 지금도 강북구를 지도로 머릿속에 넣어 강북의 주민들 한 분 한 분을 머릿속에 가장 많이 담아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지역과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늘 상 생각하고 그 실현할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그의 유세차량과 다리는 주민들 곁으로 달려가고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