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4. 25.
성북구의회, 제205회 임시회 폐회
‘구의회 폐지 지방자치제도 개편안’철회 촉구 결의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20일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의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감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세 감면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가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의 지방의회를 폐지하고, 서울을 제외한 6개 광역시 구청장을 관선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한 ‘구의회 폐지 지방자치제도 개편안’을 의결함에 따라 이의 위법성과 반민주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개편안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박순기 부의장을 대표로하여 의원 전원이 공동으로 발의, 이날 오전 해당 상임위에서 심사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여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