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6. 20.
성북구의회 예결위원장에 윤정자 의원 선임
부위원장에 김원중 의원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은 6월 1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2011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2년도 제1회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개시했다.
각 상임위별로 3명씩 총9명의 의원으로 위원회를 구성된 예결위는 윤정자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원중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의회에 제출된 세입·세출 결산안은 3,880억원(지출액 3,403억원, 이월액 122억원, 집행잔액 355억원)규모이며 ,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청소행정과의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처리장치」사업비 예산부족액 1,350백만원에 대한 채무부담 행위를 위해 제출되었다.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처리장치」는 총사업비 1,600백만원으로서 올해 기정예산액(249백만원)외 채무부담액 1,350백만원은 2013년 세출예산에 계상할 예정이다.
윤정자 위원장은 ‘이번 결산안 심사는 지난 해 추진했던 사업 전반에 대해 되돌아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 사례, 부적절한 예산 이월 사례, 예산 집행 절차의 적정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건전한 재정 운영의 교범으로 활용되도록 할 생각이며, 솔직하고 적나라한 반성만이 향후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만큼 이번 심사가 앞으로의 예산 편성·집행의 좌표가 되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제출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처리장치 채무부담은 이 사업의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감안해 매우 시급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할 사업인 만큼 이에 대한 심사를 철저히 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