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6. 27.


노원구의회 마은주의원, 차세대 여성 일꾼!!

 

 

 

 

6대 노원구의회는 모두 6명의 여성 의원이 있다. 공릉동에 거주하는 마은주 의원도 그중 한 사람이다.

정치 경력은 없었지만 시민단체인 여성 민우회와 서울시 교육청에서 오랜 기간 상담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찾게 된 것이 구의원이 된 동기다. 특히, 남성위주의 정치현장에서 여성 특유의 세심함으로 우리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해야 하겠다는 사명감도 한몫을 했다. 

마 의원은 과거 한국지식문화재단에서의 교육과 상담 활동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고 갈 아이들에 대한 상담은 우리의 교육 환경의 문제점을 살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로 부모나 교사의 아이들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교육방식,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의 사례도 봤다.

그런데도 이에 대한 지원체계가 불합리하고 취약한 것은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의정 활동의 방향도 사회나 가족 구성원 간 갈등을 줄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
 
차세대 여성 일꾼들의 역할 모델로서 비전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 의원은 전문 역량을 키워 우리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해야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의원의 참 역할도 강조했다. 요즘 일각에서 구의원 폐지론이 제기되는 것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민의를 잘 대변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 지방자치 발전이 곧 참여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만큼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 의원은 “찰스 다윈은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하는 종이라고 했다”며 “세상은 수시로 변하는데 이 변한 조건에 얼마나 자기 자신을 맞추느냐가 삶의 사활이 달려 있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마은주 의원은 “‘뜻을 세우는 자는 반드시 실력을 길러야하고 진실을 쥐고 있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성공한다’는 평소 좌우명을 실천하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