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6. 27.


[주간 시리즈 1탄]
강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한번!! 봅시다~~”
“의정활동의 ‘꽃’ 행정사무감사!! 진짜 꽃은 여~기~!!’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구청 대강당 및 기획상황실에서 소관부서 업무와 관련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우는 강북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의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았다.

먼저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선 의원은 감사담당관 업무와 관련하여 음주운전 징계양정규정이 강화되는 것은 다행이지만 공무원의 비위사실에 대하여 납득할 만한 처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고, 홍보담당관 업무와 관련하여 SNS를 통한 홍보를 홍보담당관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전 부서에서 다양한 정보를 게재하여 구민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개선을 요구하며 IPTV 운영시에도 강북구의회 회기 일정, 안건, 활동사항 등을 송출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자치행정과 업무와 관련하여 송천동 등 일부노후청상에 대하여 누수, 승압공사, 이중창 설치 등에 대해 동별 예산편성보다 이중창이면 이중창, 방수면 방수 공사라는 목표를 가지고 총괄예산을 편성해 효율적인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동 주민센터의 성비구성이나 통합동의 인적 구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중 서면제출 자료 요청에 대해 꼼꼼히 챙겨 제출하여 줄 것과 해마다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지적만 할 것이 아니라 재발방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도연 의원은 감사담당관 소관업무와 관련해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업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후 전산화를 통해 즉시 검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폭행, 폭언 등의 악성민원을 겪고 있는 동주민센터 민원접점부서 근무직원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을 요청했다.

민원여권과 소관업무와 관련해서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서비스 부진의 원인을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요청하고, 자치행정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행정적 기준 마련,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통장의 임기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사회적 참여를 가질 수 있는 기회 마련, 지난해 제작한 품질이 좋지 않은 승용차요일제 홍보 볼펜 등을 지적 했다.

또한, 문화체육과 소관업무와 관련해서는 청소년문화정보센터 재개관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 필요, 수영동호인 및 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공연사업 판매수익을 위한 입장료 선정의 기준과 수입배분에 대한 대책 등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복지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이백균 의원은 생활보장과 소관업무와 관련하여 주거현물 급여사업 집행예산이 남은 사유에 대하여 사업대상 가구와 연락이 안 되어도 다른 가구를 선정해서라도 사업을 진행해야 됨을 지적했으며, 청소행정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환경미화원 하복 근무복 제작구매 시 강북구 관내 업체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향후에도 각종 수의계약 진행 시 관내 업체가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계획과 소관업무와 관련해서는 북한산 주변 최고고도지구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며 주택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보광연립, 삼흥연립 안전진단을 통해 재건축 사업 추진 업무 철저, 관내 아파트 및 빌라 합동 점검결과에 대한 안전 조치 강구 방안 등을 수립할 것을 지적했다.

또한, 디자인 건축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강북구청에서 광산뷔페사거리까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과 불법옥외 광고물 정비 및 철거에 매년 4,8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구본승 의원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2008년 대비 현재 장학생 선발 지원 금액이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결원자 발생 시 차점자를 후순위로 배정해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며 수급자가 본인신청에 의하여 혜택을 받는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홍보방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급자를 발굴해야 할 것을 건의했다.

생활보장과 소관업무와 관련해서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의 예산 감액 이유와 감액에 따른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도 병행할 것을 지적했다.

아울러, 노인복지과 소관업무와 관련해 경로당 미사용 공간에 대해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일자리지원과 업무와 관련하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육성 발굴해 구청이 적극적으로 주도할 것을 요청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