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7. 04.
민주통합당 강북(을)지역위원회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촉구’ 서명운동
민주통합당 강북(을) 지역위원회가 지난 달 29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미아삼거리역 주변에서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촉구’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유대운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북구의회 박문수·이영심·최선 의원, 안광석 전 의원 등 지역위원 20여명이 ‘MBC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거리 홍보와 서명운동을 벌였다.
특히, 유대운 국회의원은 구민들에게 “MBC는 김재철 사장이나 MB정부의 소유가 아니라 국민의 것이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데 앞장서 공영방송을 어용방송을 전락시킨 김재철 사장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MBC를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여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영심 강북구의원은 “모두 함께해서 MBC를 국민의 품으로 좋은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실 것”을 말하며 강북구민들에게 서명운동을 참여 호소했다.
또한, 박문수 강북구의원은 “옛 정권 때도 안하던 짓을 MBC의 김재철 사장이 MB정권아래 자기 멋대로 파업에 동참한 기자와 PD를 해고하고 징계하는 등의 방송을 장악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최선 강북구의원은 “이제 국민이 나서야된다”며 “MBC 김재철 사장의 횡포는 여기서 멈춰야 하고, MBC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18일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촉구 국민서명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전국 시도 당을 중심으로 전국 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