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7. 11.


도봉구의회 의장에 김원철, 부의장에 이경숙 의원!!
차명자·이태용·신창용 의원 상임위원장 선임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지난 6일 제21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한 의결과 제6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구성 등 12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요청안’,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4건과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예산현액 298,897백만원 대비, 총 지출액 264,019백만원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가 있었다.

특히, 이번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을 살펴보면 이영숙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 제정조례안’(원안가결), 지방자치법,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의 개정된 관련 내용을 해당 조문에 반영하고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을 적용해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시켰다.

이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자치의 실현과 지역공동체 형성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을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도 원안가결 됐다.

전통사찰보존법 제6조의2(전통사찰보존구역 주변지역의 보호)의 ‘주변지역’ 지정권자가 시장·군수·구청장이었으나,「전통사찰보존법」개정에 따라 ‘주변지역’이 ‘역사문화보존구역’으로 변경되고, 그 지정권자가 시·도지사로 변경되어 근거 규정이 없어진 해당 조례를 폐지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전통사찰 보존구역의 주변지역보호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에서는 도봉구의원 14명중 10명의 의원이 구정전반에 걸쳐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동진구청장과 질문관련 소관 국장들의 답변을 들었다.

특히, 도봉구의회는 지난 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 처리와 제6대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의장단(의장, 부의장)에 김원철(민주통합당) 의원을 의장으로 이경숙(새누리당)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7월 6일 제5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차명자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태용 의원,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신창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영숙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엄성현 의원, 재무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서영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원철 의원은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봉구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과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집행부와는 도봉구 발전과 구민복지를 위해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이경숙 의원은 “당선되신 김원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제6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더없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의장님과 의원님 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은 “위원들은 물론 여러 의원님의 중지를 모아서 일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 구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고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재무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신창용 의원은 “더 낮은 자세로 재무건설위원회가 도봉구 아닌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해서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의원들을 돕겠다”고 전했다.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차명자 의원은 “도봉구의회가 타의회보다 모범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의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히며 후반기 위원장의 역할과 각오를 밝혔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