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7. 18.
“능률적인 의회, 신뢰 받는 의회 만들겠다!”
노원구의회 황 동 성 의장, 취임 일성

제6대 노원구의회 후반기를 이끌 황동성 의장은 “역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식물도 적당한 긴장감이 있어야 뿌리를 튼튼히 내리듯, 긴장감을 지역발전과 의회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황 의장은 “우리 사회는 반듯한 벽돌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모양의 돌이 한데 어우러진 돌담이라며 다양한 의견들을 한데 모아 각각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장 본연의 역할을 차근차근 시작하려하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고견과 충고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황 의장은 6대 후반기 의회를‘능률적인 의회, 주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를 만들 것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잘하는 것은 적극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능률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이번 의장 선거 과정에서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여야를 떠나 서로 지혜를 모으고 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황 의장은 우리 노원구는 서울 동북권 도시 중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의 수가 말해주듯 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고 서울 과학관과 서울 시립 미술관도 들어서는 등 교육 인프라도 한창 구축 중에 있다. 아울러 경춘선 폐선부지와 공릉동 법원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힘을 모아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황 의장의 말대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의원들과 협력해서 노원구 발전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