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7. 25.
김기옥 서울시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복지를 본연의 길로 가도록 할 것” 강조

“섬기는 복지, 일자리 복지, 복지를 본연의 길로 가도록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김기옥 의원(민주통합당·강북1)이 제8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행정자치, 재정경제, 환경수자원, 보건복지, 도시계획관리, 교통, 도시안전 등 7개 위원회 상임위원장 내정자를 경선을 통해 선출했다.
특히, 이 가운데 강북1 서울시의원 김기옥 의원이 지난 16일 개최된 제239회 임시회 본회의 인준투표 절차를 거쳐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확정됐다.
초선인 김기옥 시의원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강북구 관내 북한산 콘도개발을 둘러싼 인허가 비리 의혹과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들의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의료장비 구매비리를 밝혀내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김기옥 시의원은 “지난 2년간의 왕성한 의정활동과 일관되게 신의와 원칙을 강조해 온 것에 대해 동료 의원들이 신뢰를 보내준 것 같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올해 서울시 예산 26%인 5조 1,646억 원이 보건복지 예산으로 보건복지 분야는 복지서비스의 전달과정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축면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기옥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복지행정의 굽은 곳을 바로 펴 복지 서비스가 최종 수혜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복지의 미명 하에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것을 바로잡아 보편적 복지의 확산에 기여하고, 복지예산의 증대에도 불구하고 시 예산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같은 복지분야의 생산적 복지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신의 지역구인 강북구에 대해 “그간 강북구가 받아 온 보건복지 분야의 차별적 처우들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보편적 복지 확대와 어린이, 장애인, 여성, 노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권리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기옥 보건복지위원장은 강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출신으로 북한산 콘도개발 비리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과 여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전관리 및 재난지원 특별위원, 지하철 9호선 및 우면산터널 등 민간투자사업 불공정협약체결 및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그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