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09. 12.
목소영 성북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에 선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지방의회 여성의원들의 연대 단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3기 공동대표에 성북구의회 목소영의원이 선출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 8월 30~31일 창원시의회에서 개최한 하계 정기워크숍 기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기 공동대표단을 선출했다. 새누리당 김종희 강동구의원, 민주통합당 목소영 성북구의원, 통합진보당 김은화 부천시의원이 공동대표로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으로 전경희 인천 중구의원, 감사로 김안숙 서초구의원, 여명순 사천시의원이 선출됐다. 16개 시·도 지역대표도 새롭게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목소영 공동대표는 “전여네가 각 지역에서 여전히 소수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2기 사무총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3기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소영 공동대표는 “여성의 강점은 경험”이라며 “미혼여성의 경험, 엄마, 주부, 며느리의 경험, 할머니의 경험 등 아직도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경험들이 얼마나 이 사회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바꿔나가는지 여성의원들의 힘을 모아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하계 정기워크숍에서는 전국에서 80여명의 여성지방의원들이 참여해 민선5기 지난 의정활동 2년을 돌아보고 각 분야별 우수 의정사례를 나누며 향후 후반기 지방자치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공부하고 논의했다. 더불어 2020년 환경수도를 꿈꾸는 창원시의 선진 환경정책을 배우고 공영자전거 정책 현장과 친환경종합장사시설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