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10. 31.
박문수의원, 오현적환장 음식물 폐기물 악취 문제 해결 앞장
지난 11일 강북구청의 업무보고에서 확답 받아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제164회 임시회 중 지난 11일 복지건설회 현장방문에 앞서 이루어진 업무보고를 통해 오현적환장 음식물 폐기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는 구청의 확답을 받아냈다.
특히, 오현적환장의 경우 음식물 폐기물을 1톤 등으로 수거한 후 번동에 소재한 오현적환장에서 5톤 등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악취와 미관 등의 문제로 그동안 수년전부터 번3동 주민과 오현길을 이용하는 주민, 오패산 산책로를 찾는 주민 등으로 부터 집단민원이 제기되는 곳으로 강남연 의원, 유군성 의원 등이 해결책을 끊임없이 강력히 요구하는 지역이다.
더욱이 악취로 인해 예민한 주민들의 경우 두통과 구토 등을 유발해 대책이 더욱 시급한 지역이기도 하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 업무보고에서 박문수 의원은 2013년 7월부터는 음식물폐기물을 수거지역인 오현적환장을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음식물폐기장으로 직송처리하는 방법으로 전환해 민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주민생활국장과 청소행정과장의 답변을 받아냈다.
지난 26일 박문수 의원은 “현재 오현적환장의 경우 자동탈취제 살포기, 안개분무식 분사기 등을 통해 악취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음식물폐기물 직송처리 전환으로 악취와 미관 등의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