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2. 11. 07.


     안희옥 전 국회의원 “인생갈림길 너는 아는가?” 출판기념회 열어
     9급에서 1급까지 행정 33년 및 정치 10여년 여정 진솔하게 담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서울시의원에 역으로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안희옥(72)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 대표이사가 오는 11월 28일(수) 저녁 7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안희옥 의원은 33년간의 공직자의 길, 그리고 10여년의 정치인생에서 겪은 일들을 정리해놓은 비망록을 정리하다가 문득 이 소중한 자료를 책으로 엮어내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보라는 출판사의 권유를 받고 무수한 고민 끝에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현재 청소년 운동가로 사회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안희옥 씨는 이번 출판도 그가 몸담고 있는 청소년 연맹에 그 수익을 모두 넘겨 후진 양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먼지에 쌓여 잠자고 있던 자료들을 정리하고 나니 지난날들이 다시 찾아와 생생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디지털 시대에 이 구식의 아날로그 기록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스스로의 반문을 딛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기록으로 남긴다면 다소 쑥스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