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1. 15.
번동 오동근린공원-북서울꿈의숲, 녹지로 연결된다!
김기옥 서울시의원“2년여 간의 노력의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사이의 단절된 녹지를 녹지축으로 연결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기옥 위원장(민주통합당, 강북1)이 지난 2년여 간 추진해 온 이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지원과 실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금년 12월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로와 주택, 경작지와 불법주차 등으로 훼손된 오동근린공원을 생태적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고, 유아와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늘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동근린공원 안에 유아 숲 체험장도 새롭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침식우려가 높은 오동근린공원의 일부 계류구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하여 홍수시의 안전을 확보하는 홍수예방공사도 병행한다. 이 사업에는 서울시예산 41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김기옥 의원은 “녹지축 연결사업 외에도 번동 148번지에 있는 주택들의 옥상공간을 녹색공간으로 바꿔서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을 하늘에서 봤을 때, 완벽하게 녹색으로 연결하는 ‘옥상공원을 통한 녹색화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 사업도 일자리 창출과 병행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녹색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