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1. 15.
박문수 강북구의원, 미아삼거리역 캐노피 설치 현장 시설 방문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미아삼거리역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공사가 완료된 캐노피 현장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미아삼거리역에 설치된 캐노피는 출입구에 덮개 형태의 구조물로서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 에스컬레이터 등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과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 등을 제공하는 시설물로, 지난해 12월에 미아삼거리역 출입구 4곳(2·4·5·6번)에 설치가 완료됐다.
특히, 최근에 잦은 폭설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제설작업으로 인해 생기는 인력 공백도 줄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져 캐노피 설치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받았다는 평가이다.
이날 강신원 역장은 “미아삼거리역은 다른 지하철역에 비해 65세 어르신이 많이 이용해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 미끄러져 다치는 등 불편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캐노피 설치로 제설을 위한 염화칼슘 사용량도 줄이는 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시설 환경을 제공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캐노피 설치에 도움을 준 박문수 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미아삼거리역은 현재 역장실로 사용되는 공간을 휴일 및 야간에 동아리 모임 장소로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장소로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