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2. 05.


이승훈 변호사, 새마을문고강북구지부 제7대 이승훈 회장 당선

 

 

 

 

새마을문고강북구지부는 지난 달 29일 ‘2013년 회장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으로 금성법무법인 이승훈 변호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강북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만장일치로 이승훈 변호사를 제7대 새마을문고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신임 이승훈 문고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창조·봉사·화합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강북구민의 공감과 선진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강북구를 책 읽는 사회 만들기 등을 통해 기본이 바로 서는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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