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3. 05.
강북구, ‘안심귀가 마을버스’ 시행 눈앞!
구본승 강북구의원 제안 여성 및 노약자 장애인의 안전 귀가 가능

구본승 강북구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은 지난 1월, 타 자치단체의 좋은 행정사례를 검색하다가 성북구의 ‘안심귀가 마을버스’사례(본지 2012년 10월31일 보도)를 확인하고 강북구청 담당부서장에게 시행을 위한 세부 검토를 제안, 곧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구본승 의원이 제안한 ‘안심귀가 마을버스’는 밤 10시 이후부터는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여성 및 노약자, 장애인 승객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할 수 있는 제도로 시행되면 구내 12개 노선 78대에 승차한 여성 및 노약자, 장애인들의 밤길 안전 귀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업 효과에 대해서는 작년 1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 성북구의 주민, 직원이 선정한 ‘2012 10대 사업’ 투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구본승 구의원은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 노약자, 장애인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안심귀가 마을버스가 시행되도록 마을버스 업체 관계자들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업시행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