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3. 12.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학생 결핵 이동검진예산 추가 확보해야!’
2012~2013년 검진예산 부족편성 문제 제기 개선책 촉구  

 


강북구의회 구본승 구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8일 개최된 강북구의회 제1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예산 부족분 260여 만원을 추가 확보할 것을 촉구하고 2012년-2013년, 2년 연속 부족하게 예산을 편성한 원인과 문제점, 개선책을 답변해 달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구본승의원은 발언을 통해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예방의 날로 정해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2년 연속으로 고교 2학년 학생 결핵 이동검진예산의 38%를 부족하게 편성한 자치구는 강북구뿐이다. 검진예산이 수천 만원도 아닌 660여 만원 중에 255만원을 미편성하고 다른 사업에서 남는 예산으로 대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강북구청 집행부의 안이하고 문제있는 예산편성을 지적했다. 
구본승의원은 “올해 보건소 예산을 심의한 의원으로서 이점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한 점을 늦게나마 반성하며 구민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였으며 “앞으로 학생 결핵 이동검진예산 부족분, 260여 만원의 확보가 시급하고 또다시 결핵검진 예산의 부족편성은 재발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학생 결핵 이동검진 예산이 왜 2년 연속으로 부족하게 편성되었는지? 그 과정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올해 부족한 260여 만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질문하고 서면답변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