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3. 19.


노원구의회, 제205회 임시회 개회
황동성 의장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 및 구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하는 회기”

 

 

노원구의회(의장 황동성)는 지난 1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6건의 조례안 심의 및 현장방문을 펼친다.

이날 황동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 이뤄지는 현장방문을 통해 계획된 사업들이 적절하게 추진됐는지,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 및 구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금년도 계획된 사업에 대해 면밀한 사전검토와 적기발주로 한분의 구민 혈세도 낭비되지 않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안승일 부구청장은 부임인사에서 “노원교육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1,300여 구청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마은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노원구청과 그 산하기관 직원들이 형님, 누나 등으로 호칭되는 공직구조에 과연 감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며 “형님, 동생, 누님이라서 문제 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적절한 집행은 철회시키고 부정한 회계지출은 환수함은 물론 지휘체계에 있는 자는 징계조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