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4. 30.


“어린이집이 연령과 발달수준에 맞게 교육과정이 이루어 지 듯

경로당 어르신에게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경로당 활성화 제안 ‘눈길’

 

 


성북구의회 이인순 행정기획위원장이 경로당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했다.
이 위원장은 “2009년 세계인구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여자 83.8세, 남자 77.2세로 평균수명이 80.5세다. 그러나 우리주변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하루일과는 자원봉사단체가 제공하는 소수의 프로그램과 담소, 점심식사, TV시청, 바둑, 장기 등으로 아직도 경로당은 사랑방의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시설이 좋다는 구립경로당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활용도는 높지 않다. 경로당의 수는 많이 늘었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은 것은 현재의 경로당 시설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연령과 발달수준에 맞게 교육과정이 이루어 지 듯 경로당에서도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욕구도, 연령, 신체, 정서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이에 맞는 시설이 설치되어야 한다.”며 “프로그램 활성화의 예를 들자면 성북구에는 개운산에 유일하게 게이트볼장이 있으나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이를 활성화 하려면 권역별로 설치되어야 하며, 월곡동권역은 밤골경로당앞 어린이 놀이터가 그 활용도가 떨어지는데 이곳을 어르신을 위한 게이트볼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하며, 다른 권역 역시 어린이 놀이터 및 공원의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게이트볼장의 기능을 추가한다면 저비용·고효율의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인순위원장은 이번5분 발언은 “평소 지역의정활동을 하면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요청을 받아 기초자료 및 사례를 수집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용서와 화해로 의미있는 삶의 영위를 위해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활용시설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