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5. 07.


도봉구의회, 결산검사 대표의원에 엄성현 의원 선임
“예산의 편성·집행과 더불어 결산의 중요성 일깨우겠다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장은 지난 1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12 회계연도 세입·세출 도봉구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엄성현 의원, 이남희 공인회계사, 유상기 세무사, 이종선 전직 공무원 등 총 4명으로, 전문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12년 조례 개정에 따라 회계사·세무사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켰다.

도봉구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 선임된 엄성현 위원은 “작년 예산이 구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세심하게 살펴 예산의 편성·집행과 더불어 결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도봉구의 재정건전성 확립을 위한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봉구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활동에 대한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평가해 예산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2014년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반영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기하고자 하는 중요한 의회 기능 중 하나로, 이날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