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5. 26.


정형진 성북구의원, 지역안전 지킴이 선포식 참석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앞장


종암경찰서 자율방범대장을 맡고 있는 정형진 성북구의원이 지난 20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협력단체 지역안전지킴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서울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척결은 사회적 약자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것이다.
경찰은 4대 사회악 신고전담 창구 ‘117’을 확대 운영하고 전담부서 신설 및 신속한 현장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교육청, 식약청과 협력해 4대 사회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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