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6. 06.


성북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선도적 역할에 힘 모아

 

 

성북경찰서 보안계는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일환으로 모고교 3학년 이모군 등 탈북청소년 12명을 성북경찰서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성폭력 등 맞춤형 예방 및 선도활동으로 범죄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1상담을 통해 고충 해소에 나선것이다.
성북서는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기호에 맞는 점심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청소년에 유익한 영화를 관람 등 문화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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