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6. 12.


도봉구 유러피언 ‘메이 다이닝’을 소개합니다!
각종 예술 나무로 조성된 ‘시크릿 가든’

 

 

 


 

미각과 오감을 모두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도 200%를 올려주고 있는 특별한 레스토랑과 비밀정원 안에 10억대가 넘는 희귀 소나무와 각종 예술 나무들로 조성되어 있는 유러피언 메이 다이닝에 손님이 몰리고 있다.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메이다이닝(May Dining)은 정통 유럽식과 퓨전 유럽식 무드를 즐기며 아름답게 꾸며진 예술목 공원과 산책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메이 다이닝을 찾는 손님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자연의 휴식을 함께 선사하는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먼저 메이 다이닝은 멋스러움과 정통 유럽식과 퓨전 유럽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내부는 이 곳만의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먼저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되어 있는 인테리어와 품격을 함께 느끼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석 규모의 1층 공간, 오른쪽으로는 프라이빗 룸 3개와 비밀공원(시크릿 가든)으로 올라가는 한쪽 면은 “저곳엔 무엇이 있을 까?”하는 궁금증을 더하는 탁 트인 대형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그 또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2층의 경우는 분리된 복층 구조로 단체모임과 파티, 프로포즈 등 특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기에 적합해 많은 연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며, 비밀정원 시크릿 가든 또한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메이 다이닝의 최고경영자 한승윤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 CEO로서 10년 이상의 외식업 경력을 쌓아 최고의 서비스, 200% 고객 만족과 함께 와인 및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님의 대한 품격 높은 서비스,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 60여 종의 와인은 그 만의 테이스팅을 거쳐 직접 고른 와인으로 엄선해 손님 식탁에 오른다.
와인에 이어 메이 다이닝은 원재료 사용부터 차별화와 특별함을 추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비행기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오리 가슴살과 안동 직영 농장에서 매일 공급 받는 최고급 쇠고기 등심은 물참나무 그릴에 직접 구워 향과 육즙이 살아 있으며 브리오쉬번을 사용해 최상급 재료의 맛을 십분 살려내는 등 불필요한 소스와 기타 재료는 최소화해 스테이크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메이 다이닝 만의 또 다른 요리의 맛은 일품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각 장르의 음식이 지닌 맛의 진정성과 메이 다이닝만의 스타일리쉬함을 토대로 새로운 유러피안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게 느껴질 만큼 이곳에 음식은 모두 각각의 특색과 함께 향긋함이 배어나온다.

메이 다이닝 메뉴판에는 또 다른 점을 엿볼 수 있다. 점심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로 모든 음식은 셰프의 엄선에 엄선을 거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그 맛은 메이 다이닝만의 특별한 장점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매우 만족스러움을 표하며 다시 발걸음을 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크고 작은 나무 1,000여 그루를 보유하고 있는 예술목 공원은 SBS 방송 프로그램 힐링캠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레스토랑 바로 옆 폭 5m, 길이 200m의 소나무 오솔길 언덕 하나를 넘으면 시크릿 가든이 눈앞에 펼쳐져 또 다른 세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메이 다이닝 시크릿 가든은 10억대가 넘는 희귀 소나무 군락과 예술 고문군락, 다육식물군락, 석부작?목부작, 허브밭 등으로 수 많은 예술 나무들로 조성되어 있다. 또 공원을 둘러보다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과 바비큐 파티장, 겨울에는 고구마도 함께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과 함께 어우러진 공원은 메이 다이닝의 대표적인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야간에는 멋스러운 조명을 설치해 낮과 또 다른 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메이 다이닝 시크릿 가든 만의 특별함이 묻어나오고 있다.
메이 다이닝은 도봉산 자락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무겁지 않고 모던하면서도 라이트한 프렌치퀴진의 맛을 볼 수 있다. 또 코스로 나오는 요리들은 창의적이면서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쓴 한승윤 대표와 셰프만의 특색을 엿볼 수 있다.
자연과 유러피언 퀴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메이 다이닝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70-3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20분(점심), 오후 5시 30분~밤 10시까지(저녁, 라스터 오더 오후 9시30분) 다양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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