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7. 04.


성북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워크숍 개최
4대 사회악 근절 및 남한사회 정착위한 디딤돌 마련  
   




 성북경찰서 보안계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남한사회정착을 위한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 10명을 초청해 강원도 홍천소재 유원지에서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서울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적응 잘 하도록 1:1멘토링을 통한 가정·성폭력 등 맞춤형 예방 및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범죄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신변보호담당 및 보안협력위원과 상담을 통해 고충 해소도 하고 물고기 잡이와 물놀이등 소통의 장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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