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9. 16.


백혈병 소아암 돕기 나선 고속도로위의 ‘천사’
   정안휴계소 가수 최정이, 천상의 목소리로 심금 울려

 

 

천안-논산 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다보면 정안휴게소가 나온다. 이곳에 들르면 노래하는 천사를 만날 수 있다.
날개 없는 천사는 다름 아닌 가수 최정이.
이번 추석에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천사같은 마음으로 백혈병 소아암 돕기를 하는 가수 최정이를 만나 노래도 듣고 CD도 사주고, 조금의 기부를 하면 세상에 대한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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