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10. 01.


김춘례 성북구의원, 구민여러분께 머리숙여 사과
5분 자유발언 통해 “해외연수단원으로서 책임통감...”

 

 

 

 

김춘례 성북구의원은 지난달 12일 제2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성북구의회 의원 터키 해외연수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연수단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구민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는 의회개혁특별위원회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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