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11. 26.


카메라 고발’
   주·정차장된 성북우체국 앞 도로
 

 

 




성북우체국 앞 대로변은 늘 사고에 직면해 있다. 우체국에 진입하려면 정차된 마을버스 앞을 지나서 우회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차된 차를 피해 우체국에 진입하기 위해 다시 차선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한 시민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주차장이 된지 오래인데 구청이나 경찰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 차를 비켜달라고 해도 잠깐인데 뭘 그러느냐”고 되레 핀잔을 준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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