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12. 03.
‘사랑과 자선 대잔치’ 행사 열려
한춘자 전 서울시의원 등 자원 봉사자로 나서
왼쪽 두번째 강동길회장, 세번째 한춘자 전 서울시의원
민주평통 통일아카데미2기(회장 강동길)는 지난 달 26일 성북구청 옆 낙지사랑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과 자선 대잔치’ 행사를 열었다.
강동길 2기 회장과 한춘자 전 서울시의원, 박종남 전 성북우체국장, 서경혜 호원대 교수, 김성미 사랑샘 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 등 십여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부추전도 직접 부치고 다양한 음식도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김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