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6. 03.


이동진 도봉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참여

이동진 새정치민주연합 도봉구청장 후보와 부인 김미경 여사가 지난 달 30일 오후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이 후보는 “처음 사전투표를 해보는 거라 굉장히 궁굼했다”며 “생각보다 아주 편리하고 쉬었고, 찍어야 될 투표수도 많았지만 편리하게 가까운 곳에서 투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선거 첫날 투표율을 공개했다. 첫날 투표율은 4.75%로 지난해 재보궐 선거와 비교했을 때 2배가량 높은 수치로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1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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