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6. 03.


진선아 구의원 무투표 당선!!
“주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항상주민이 옳습니다!”며 현장우선을 강조하는 진선아 후보(새누리당 장위 1.2동)가 이번 6.4 지방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진 후보는 지난 5대 구의원 시절에도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들의 말을 직접 듣고
문제점을 시정해 주민의 칭송을 받은바 있다.

무투표 당선 소감을 묻자 진선아 후보는 우선 “착하게 살아도 손해 안 보는 성북”을 만들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진 후보는 이번 7대의회가 시작되면 구정 정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중심 행정, 성북구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시스템을 변화시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 세밀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정확하고 낭비가 없는 복지 전달체계 구축,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항시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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