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7. 02.


‘친구같은 기업으로 뿌리내린 이마트창동점’
주부봉사단, 희망나눔프로젝트 그림대회 개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소재 이마트 창동점 ‘주부봉사단’은 지난 달 21일 도봉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부봉사단은 이날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그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은 그림대회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희망나들이, 희망헌혈나눔, 희망 김장김치 ? 연탄 나누기 등 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이마트 창동점 김영일 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참여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이릍 통해 이마트 창동점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친숙한 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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