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8. 07.
“안전이 최우선이다!!”
‘강북구 지역 전체 CCTV 100대’ 신규설치
강성언 서울시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은 박문수 구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강선경 구의원(비례대표)과 함께 CCTV신규설치 예정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회의원 유대운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북을)의 노력으로 안전행정부에서 CCTV 특별교부금 15억 원을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CCTV 1대당 설치비용이 1,500만원으로 100대분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국회의원 오영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북갑) 지역과 균등하게 50%씩 설치해 강북구 지역 전체 100대의 CCTV를 신규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설치 예정 50대 중 강북을 지역에 행정동이 6개동으로 1개동에 평균 8대씩 동별 우선설치 지역순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강성언 시의원과 박문수·강선경 구의원은 “유대운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안전한 강북구에 한 발 더 다가가 기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