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9. 11.
성북경찰서, 탈북민에게 선물 전달
성북경찰서(서장 이연태)는 지난 2일과 3일, 보안협력위원회의 협조로 쌀20kg, 전기후라이팬, 동원햄선물 세트 등을 구입해 암투병으로 고생하는 탈북가족 등 다섯 가구를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