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5. 04. 30.
성북구, 1인 창조기업가의 메카로 부상!
전국최초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공공원룸주택
한국 상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도전숙에 입주 하게 된 매건 보웬 양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활짝 웃는 모습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전국최초로 시도한 1인 창조기업 공공원룸주택 ‘도전宿’의 입주가 시작됐다.
일터와 삶터가 결합된 ‘도전宿’은 독립된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저소득 1인 창조기업인 및 창업 준비생을 위한 공간으로 성북구와 서울지방중소기업청, SH공사의 상생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