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1. 27.


국회의원 예비후보, 새누리당 도봉(갑) 이재범

행복 도봉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그날까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범죄의 증가로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 국민을 안타깝게 만든 부모의 학대와 굶주림에 못 견뎌 탈출한 어린이 등 가정폭력으로부터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어린이들에 대해 모든 사회구성원의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이재범 후보는 “어린이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그 사회의 미래라고 말한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어린이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는 건강한 국가라고 말할 수 없다”고 전하며,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그날까지! 범죄 예방을 더욱 강화해야 함”을 강조하며 “행복 도시는 어린이와 여성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봉구는 민·관·마을공동체가 협력해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CCTV확대 및 통합관제센터 확대운영, 골목길 보안 등 추가 및 조도 개선,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다양한 안전네트워크 구성으로 사회적 안전망 확보,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등 안전을 위한 많은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또 안전사각지대 및 우범지역에 CCTV를 집중 설치, 유지 관리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이재범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봉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범죄예방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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