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4. 27.
도봉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폐회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4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2차 본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사회복지인력 충원과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른 중앙-지방간 협조체계 및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증원인력에 대해 기관별 직급별 정원을 조정하고자 한 ▲ 서울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도봉구에 설치되는 각종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위원회 설치를 억제하고, 위원회 관리·정비 등의 기준을 정하여 위원회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 ▲ 서울시 도봉구 각종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수정가결), 부모 등 보호자가 없는 보호대상아동 문제 논의 등 아동보호를 위한 심의·의결을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기 위한 ▲ 서울시 도봉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저소득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필요한 급식을 지원하고자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 서울시 도봉구 아동급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원안가결) 등 18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이영숙 의원은 다음 주 개관을 앞두고 있는 ‘플랫폼 창동61’ 주변 노점 이전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창동역 문화의 거리 농구장에 포장마차가 들어서 있을 뿐만 아니라 양쪽으로 노점상이 둘러싸고 있어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밤늦게 농구를 했던 농구장은 포장마차가 3분의 1을 막아 농구장으로서 이용할 수가 없는 지경이다”며 “물론 어려운 점도 있고 노력도 했겠지만 서울시, 구청, 의회, 노점상, 주민과 긴밀하게 협조해 문화공간인 플랫폼 창동61과 어울릴 수 있도록 노점의 디자인 및 칼라, 위치를 바꿔 특화된 노점공간을 만들 수도 있고, 많은 인파가 몰릴 창동역의 먹거리 노점상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푸드트럭 등으로 개조해 새로운 명물이 될 수 있도록 해 보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지혜를 모았어야 했다. 당장 노점이전으로 인해 없어진 청소년들의 농구장은 어떻게 복구할 것이며, 노점이전 협의 과정과 이전비용 및 부가 시설물 설치는 어떤 예산으로 했는지, 향후 노점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