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5. 05.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저염식 식단 이용 활성화 소기의 성과 이뤄!!’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구본승 (미아동·송중동·번3동) 의원이 2015년 3월 19일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3회의 서면질문을 통해 제기한 구민 건강을 위한 ‘저염식 식단 이용 활성화’의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
구 의원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번동 2단지, 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11개의 어르신 무료급식시설에서 저염식 식단 실천교육이 진행됐고, 염도 측정도구가 없었던 6개소에서 구비했으며 90여개 경로당의 조리 담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 저염식 식단 실천교육 실시 등 6월에는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강북구에서는 구민의 나트륨 섭취를 낮추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영양플러스 대상자, 성인어르신,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장소 등에서 상설 염도측정 코너를 운영하고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 어린이, 조리사, 교사를 대상으로 저염 실천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북지회에서는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통해 나트륨 저감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본승 의원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 되고, 증세가 악화되면 동맥경화나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이렇게 경로당, 어르신 무료급식시설에서부터 저염식 식단이 실천돼 어르신 건강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