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5. 05.


강북구의회 ‘청소행정 관련 특별위원회’

강북구 쓰레기 관련 자원화 시설 방문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 청소행정 관련 특별위원회(유인애 위원장, 이용균 부위원장, 한동진 위원, 강선경 위원)는 지난 달 25일 경기도 동두천과 양주에 위치한 강북구 쓰레기 관련 자원화 시설을 방문해 살펴보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에 위치한 폐합성수지 및 폐섬유 쓰레기 자원화 시설은 반입된 쓰레기로 고형연료제품을 제조해 열병합 발전소 등에 제공하는 곳으로 강북구에서는 하루 평균 7.5톤의 쓰레기를 반입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양주에 위치한 음식물쓰레기 반입 시설 2곳은 각각 하루 평균 11톤의 강북구 음식물쓰레기를 반입해 습식사료와 퇴비 등의 자원으로 재생산해 처리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구청 관계자 및 업체 관계자와 함께 쓰레기 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쓰레기 반입장, 파쇄기, 분쇄기, 악취제거기 등의 시설과, 처리 과정을 거쳐 고형연료와 퇴비 등으로 재생산된 제품 등을 살펴보며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활동을 마친 유인애 위원장은 “쓰레기 자원화와 더불어 무엇보다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