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5. 11.
강북구의회, 효자·효부 및 선행자 표창 수여
김동식 의장 “효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는 강북구의회 앞장”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16년 효자·효부 및 선행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 수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근본 사상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42명의 주민은 평소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의 은혜와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북구의회 김동식 의장은 “오늘날 우리의 번영과 행복은 모든 부모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피와 땀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효자 집안에 다시 효자가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 강북구에 아름다운 효사상이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때가 늦으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효도로, 지금 모습 그대로 자주 찾아뵙는 것이 바로 효도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소중하게 되새기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