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08.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번2동 마을버스 정류장 민원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달 23일 오후 번2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 4단지 강북구민운동장 앞 버스 정류장 승차대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승차대 정비와 관련해 이미 지난 3월 25일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이 정비해 설치하기로 한바 있으며, 이날 현장 활동은 설치되는 승차대의 구조와 디자인 등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고 반영해 가장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번2동장을 비롯하여 구청 교통시설팀장, 담당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김명숙 의원은 승차대 재질, 색깔, 캐노피 길이,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의자 배치 등의 문제에 대해 주민들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폭 넓게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우천 시 비를 충분히 막아 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할 것과 구민운동장을 오고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강북구의 모습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 이미지를 함께 설치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김명숙 의원은 “새로이 설치되는 승차대는 버스 이용과 도시미관 등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강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승차대는 설계와 감사, 디자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6월경 설치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