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08.


정양석 국회의원, ‘우이경전철 공사현장’ 점검
공사는 연말목표로 진행 중 개통은 내년 7월 가능 할 듯

오늘 제20대 국회의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데 이어 새누리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이 지난 달 24일 이복근, 이성희 서울시의원, 장동우 강북구의회 부의장, 유인애, 김명숙 강북구의원과 함께 우이-신설 도시철도 공사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우이동 공사현장을 찾았다.
이날 정 의원 등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우이경전철 차량기지 공사현장에 방문하는 등 서울시, 강북구청 해당부서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현장관리자로부터 공정현황 등 사업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합관제센터와 경전철 차량 내부 등을 점검했다
사업소측은 경전철 차량 36대(18개조)가 지하에 투입돼 기기조율과 시험운행 중에 있으며 내·외부 공사가 완공된 후에도 최소 4개월간의 시험운전을 거쳐야 개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두 대를 연결한 경전철은 최대 탑승 인원 170여명으로 운전자 없이 중앙관제탑의 통제로 무인운행을 하게 된다.
점검을 마친 정양석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은 11월 공사가 준공되면 경전철이 운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준공 이후에도 시운전 등 안전점검으로 2017년 7월에야 개통되게된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주민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양석 의원 등은 현장점검 후 우이동주민센터에서 우이동 광장 주변도로 개선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