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08.


도봉구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는 지난 달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5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2차 본회의에서는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보다 통장 임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통장 임기 만료시 신규 지원자가 없는 경우가 많아 통장 공백에 따른 동행정 업무에 차질이 발생됨에 따라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통의 경우 통장의 연임규정을 완화하고자 하는 ▲ 서울시 도봉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현실여건 및 행정환경의 변화로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사업장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존치가 유명무실해짐에 따른 ▲ 서울시 도봉구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사업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신고포상금 지급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겨울철 눈 또는 얼음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 서울시 도봉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구립 방학2동어린이집의 민간위탁 운영기간이 2016. 12. 31.자로 만료됨에 따라 영유아보육법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4조에 따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시 도봉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제4조에 따라 민간위탁 동의를 구하고자 하는 ▲ 구립 방학2동어린이집 운영의 민간위탁에 관한 동의안(원안가결) 등 6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홍국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장은 소속 직원들에 대한 막강한 인사권이 있어 직원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진다. 구청장의 편견과 정실인사는 조직을 와해시키며 이른바 정치 공무원을 양산하며, 정실이 눈에 뜨이는 인사는 구청장의 큰 멍에로 남을 것이다. 정도에 입각한 공평무사 인사만이 조직을 건강하게 하고 화합과 단결속에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청장은 권한의 행사에만 몰두하거나 관련 공무원들의 입과 서류에만 집착해 인사를 결정하지 말고, 형평에 입각한 인사를 시행하여 조직을 장악하고 결집시키며 또한 청렴도를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숙 의원은 작은도서관 지원 및 운영 개선에 관해 “지역사회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문화공간으로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나, 공립과 달리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주민들의 후원금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사립도서관의 지원을 위해 조속히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야 할 것이다. 또 구에서 설치하고 운영 및 지원하는 공립 작은도서관의 명칭과 관련해 더 이상의 소모성 논쟁을 그만하고, 그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작은도서관을 지켜온 봉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동네 사랑방으로서의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도서관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유영일 기자